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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gnant Tumour

체코에서 91년에 노이즈 섞인 그라인드코어를 하고자 결성된 Malignant Tumour. 처음엔 Carcass같이 고어적 가사를 쓰는 그라인드 밴드였던 그들. 나중엔 동생애 혐오, 인종차별주의, 파시즘, 사람을 노예로 만드는 시스템 등을 까대는 리을 그라인드코어 밴드로 진화하였다 합니다. 그러나 그 후에 십수년의 지겨운 멤버 교체가 시작 됐고, 결국 해외(!)에까지 뒹굴거리며 멤버를 찾아 냈다고 하네요. 결국 스플릿이나 데모 등등을 제외한 첫 정규 앨범은 결성 12년만인 2003년도에 나왔다고...

그 후 크러스트와 그라인드코어의 결합을 시도하고, 결국엔 크러스트와 락앤롤을 결합하는 지금의 사운드에 이르게 됐다고 하네요. 멤버 구하기 힘들어 밴드를 접고 싶은 분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밴드. 아래 뮤직 비디오는 절대 처형 동영상이 아니니 속지 말고 끝까지 보세요. 배 째지게 웃으실 수 있을듯.


Malignant Tumour - Saddam Hussein is rock 'n roll

MxTx 마이스페이스

by 한뜻 | 2009/01/16 19:33 | 오늘도 고막을 후리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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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젊은태양 at 2009/01/17 08:09
뮤비 정말 저질이네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한뜻 at 2009/01/18 05:58
전 진짜 미친듯이 웃었어요 처음 봤을 때 음하하하
Commented by Uxlis at 2009/01/18 20:52
이게 뭐야.
돈 없으면 차라리 만들지나 말지.ㅋㅋㅋㅋ
Commented by 한뜻 at 2009/01/19 11:23
잘 만들었잖아..
재현 거의 100%..
Commented by sleepnot at 2009/09/17 08:30
아랍닌자 총이 ak가 아니라 g36이잖아..
Commented by 한뜻 at 2009/09/19 07:13
그들이 콜옵을 했다면 더 리얼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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